| 2023-09 |
이분법적 사고 혹은 이성의 문제에 관하여 - 하인리히 폰 클라이스트의 『펜테질레아』 소고 |
독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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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 |
카프카의『소송』과 『성』 소고 - ‘몸’의 문제를 중심으로 |
독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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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 |
사회비판의 역설 - 폰타네의 『에피 브리스트』와 젠더 문제 |
독어독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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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 |
남성 주체의 ‘실종’과 타자성의 문제 - 카프카의 『실종자』 소고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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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 |
헤르만 헤세의 ‘정치적 소설’,<데미안> |
헤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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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 |
비정치적 ‘예술가 소설’의 사회정치적 독해 - 토마스 만의 「토니오 크뢰거」와 『베니스에서의 죽음』 그리고 서구중심주의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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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1 |
근현대와 총체성의 붕괴 그리고 문학- 헤르만 브로흐의 "몽유병자들" 소고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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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 |
근현대 서구와 타자-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소고 |
유럽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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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03 |
카프카의 『성』과 젠더의 문제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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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2 |
서구 주체의 자기 정체성에 관하여- 로베르트 무질의 『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소고 -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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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 |
자아 혹은 ＇말할 수 없는 것＇에 관하여 - 헤르만 헤세의 『싯다르타』와 개인(성)의 문제 - |
헤세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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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 |
예술가의 자유와 총체적 세계 - 헤르만 헤세의 『나르치스와 골드문트』에 나타난 근현대 예술가의 자기연출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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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6 |
20세기 말의 종말론적 비전 -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최후의 세계』소고 |
독일언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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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 |
유배자 혹은 시인을 찾아서 - 크리스토프 란스마이어의 『최후의 세계』와 근현대 문학의 자기연출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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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5 |
비판과 도발 혹은 소명의식과 엘리트 의식 -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과 근현대 작가의 자기이해 |
독어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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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 |
근대 사회와 개인 그리고 예술 - 아달베르트 슈티프터의 『늦여름』소고 |
독일언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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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2 |
근현대 세계와 천재 신화 - 파트리크 쥐스킨트의 『향수』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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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11 |
오만과 맹목 - 카프카의 『성』혹은 근대주체의 자기성찰에 관하여-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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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9 |
20세기 말의 '배회하는 자' - 빌헬름 게나치노의 『이날을 위한 우산』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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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 |
근현대 예술의 자기권능화: 순교자로서의 예술가 -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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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6 |
Der Europaer und das Andere - Der Tod in Venedig von Thomas Mann und der Eurozentrismus |
유럽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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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1 |
근현대 예술가의 사회적 위치에 관한 자기이해 - 헤르만 헤세의 『수레바퀴 아래서』와 『데미안』소고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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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 |
근현대의 사랑 혹은 낭만적 사랑의 발명 - 괴테의 ?친화력?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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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 |
표면에서의 오디세이 혹은 계몽의 신화 - 카프카의 「소송」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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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 |
인간, 슬픈 동물: 자연지배와 자연해방의 사이에서 - 괴테의 『친화력』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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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12 |
근대 예술의 자기주제화와 자기이미지 생산 -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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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 |
성찰과 맹목 - 유럽중심주의적 사유와 스텐 나돌니의 『느림의 발견 Die Entdeckung der Langsamkeit』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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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 |
근대와 타자성 - 근대담론과 여성의 정체성: 괴테의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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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 |
불가능한 귀향: 자연과의 이별-게오르크 뷔히너의 렌츠 Lenz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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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11 |
우연과 지연의 시학 혹은 근대문학의 자기성찰 - 카프카의 성 Das Schloß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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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 |
근대 신화의 해체 혹은 강화?- 토마스 만의 <파우스트 박사> 소고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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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 |
현대의 예술가상에 관한 소고-토마스 만의 초기 단편소설 ？토니오 크뢰거？, ？트리스탄？, ？베니스에서의 죽음？을 중심으로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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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12 |
근대 개인의 자기구성: ‘자기연출’과 ‘자기성찰’에 관하여 －칼 필립 모리츠의『안톤 라이저』연구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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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1 |
근대 개인의 ‘자기’에의 욕망 혹은 ‘자기발견’의 수사학 - 로베르트 무질의 소설 『사관생도 퇴를레스의 혼란』 연구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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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9 |
근대 유럽인의 정체성과 타자화된 아시아-토마스 만의 소설 마의 산과 오리엔탈리즘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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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12 |
근대인간의 자기주제화 - 괴테의 『파우스트』와 인간중심주의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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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9 |
"역사"의 종말과 "축제"의 시작? -토마스 만의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 Buddenbrooks』 |
독일언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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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 |
근대인의 고뇌, 근대인의 죽음- 근대의 담론과 괴테의 『젊은 베르터의 고뇌』 |
괴테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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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1 |
‘이야기/역사 Geschichte’에의 저항- 로베르트 발저의 소설 『탄너가의 남매들 Geschwister Tanner』 소고 |
뷔히너와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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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3 |
시간의 탈시간화 혹은 근대성의 자아성찰 -토마스 만 Thomas Mann의 『마의 산 Der Zauberberg』 |
독일언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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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 |
‘산책, 일상 그리고 반복’: ‘산책’과‘방랑’의 차이에 관하여- 로베르트 발저의 단편소설「산책」고찰 |
독일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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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2-06 |
근대의 문학적 패러다임으로서의 독일 교양소설 : 괴테의『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
독일언어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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