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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목적과 개요

사회를 구성하는 가장 중요한 토대는 커뮤니케이션이다. 한 사회가 얼마나 민주적이고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규범과, 구조와 제도를 갖추고 있느냐가 그 사회가 어떤 사회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이다. 개인과 개인, 단체와 단체, 조직과 조직, 국가와 국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다양한 유형의 커뮤니케이션을 심층적으로 이해하고, 특정한 커뮤니케이션 상황에서 가장 적절한 미디어 수단을 활용해 원활하게 의사를 전달할 줄 아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야 말로 현대사회를 사는 시민이 갖춰야 할 필수적 능력이다. 기술 발전, 세계화의 진전, 사회 복잡성 증대 등의 변화는 사람들이 소통하는 방식을 끊임없이 바꾼다. 이러한 거시적 변화는 사람과 사람이 만나 대화하는 대면커뮤니케이션(face-to-face communication)에뿐 아니라 미디어를 사용하는 매개된 커뮤케이션 (mediated communication)에도 중요한 변화를 만들어왔다. 사회적 공론장으로서 역할하는 저널리즘 분야에도 혁명적 변화가 진행 중이다.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기술과 기법을 토대로 하는 광고, PR, 캠페인 등의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영역에서도 의미있는 변화가 시작되었다. 론홍보영상학부는 혁명적으로 변모하는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저널리즘, 영상, 광고, 홍보 등의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는 선도적 지도자들을 길러내는 교육을 제공한다.

우리 학부의 교육목표는 다음과 같다.

  • 1. 민주적 소통의 중요성을 인식함과 동시에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주체들과 원할한 소통을 실천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한다.
  • 2. 현대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능숙한 소통 능력을 갖춘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게 한다.
  • 3. 급변하는 커뮤니케이션 환경에 적극적으로 적응하면서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하는 스토리텔링 능력을 갖추도록 한다.
  • 4. 커뮤니케이션 현상에 대한 과학적 이론, 방법론, 실제 사례들을 체계적으로 익힌다.
  • 5. 언론과 미디어, 전략 커뮤니케이션 분야에 필수적인 전문적 지식, 윤리의식, 합리적 비판의식을 고취하도록 한다.

언론홍보영상학부 역사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구. 신문방송학과)는 커뮤니케이션과 미디어 현상을 연구할 목적으로 1972년 정법대학에서 신문방송학과라는 이름으로 창설되었다. 1976년에 대학원 석사과정이, 1979년에 박사과정이 신설되면서 학문의 장으로서의 기본 틀을 마련하였다. 1980년 12월에 정법대학에서 사회과학대학으로 학과의 소속을 옮겼다. 2006년 3월 언론홍보영상학부로 체제와 명칭을 변경하였다.

세부 전공 및 영역

  • 1. 커뮤니케이션과 인간
    개인의 자아 형성과 발전, 대인관계의 구축 및 유지, 대화와 공감, 태도와 행동변화 등의 과정에서 커뮤니케이션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한 이해. 미디어와 커뮤니케 이션의 문제에 대한 미시적 고찰. (대인관계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심리학, 설득 커뮤니케이션, 커뮤니케이션 능력개 발)
     
  • 2. 미디어와 사회·문화
    사회 및 문화 체계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체계가 상호 영향을 주고 받는 과정과 그 결과에 대한 비판적 고찰.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의 문제에 대한 사회구조적 이해를 꾀함. (미디어와 사회, 정치커뮤니케이션, 미디어와 여론,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와 커뮤니티, 위험사회와 커뮤니케이션)
     
  • 3. 방송과 영상미디어
    방송과 영상미디어 제작 과정과 산업 구조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에 필요한 제작, 경영, 비평의 능력을 배양 (방송의 이해, 영상제작이론, 영상제작실습, 미디어편성과 수용자)
     
  • 4. 디지털미디어와 저널리즘
    저널리즘의 사회적, 경제적, 정치적 의미와 기능을 이해하고, 그러한 이해를 바탕으로 새로운 저널리즘 환경에 적응할 수 있는 능력 배양 (뉴스의 사회학, 사이버커뮤니케이션, 온라인저널리즘, 저널리즘 실습)
     
  • 5.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와 제도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변화는 인간의 사회, 법, 문화제도들에 선행한다고 알려 져 있지만, 반대로 제도적 변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변화를 선도하기 도 한다.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 변화에 발맞추어 기술의 순기능을 극대화하고, 역 기능을 최소화할 수 있는 능력과 비전을 갖는 인재를 육성한다. (미디어 법제론, 미 디어와 사회변동, 텔리커뮤니케이션론)
     
  • 6. 데이터 커뮤니케이션
    데이터는 개인과 조직, 조직과 조직의 커뮤니케이션 시스템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조 자료다.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 가공, 분석하는 과정에 대한 학습을 통해 디지털 미디어 환경을 주도하고 타학문분과와의 협업 능력을 배양한다.(빅데이터와 사회, 온 라인 미디어 수집 및 분석, 데이터 언론학)
     
  • 7. 전략 커뮤니케이션
    기관과 조직이 다양한 공중들과 장기적이고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기 위한 창의적이고 설득적인 소통 전략을 수립하는 일련의 과정에 대한 이해. (PR론, 헬스커뮤니케이션, 조직커뮤니케이션, 광고홍보조사론)
     
  • 8. 디지털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뉴미디어 매체를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전략에 대한 이론적 실 무적 고찰. 소비자와 인터랙션을 통하여 마케팅 캠페인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기 획 능력 배양 (광고의 이해, 인터랙티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 9. 디지털 스토리텔링
    디지털 스토리텔링의 과정과 효과에 대한 비판적 이해. 디지털 스토리텔링 기술을 습 득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 배양 (인터랙티브스토리텔링, 게임디자인과 문화, 인터페이스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워크샵)

졸업 후 전망과 진로

언론홍보영상학부를 졸업하면 언론학사학위를 받는다. 졸업 후에는 언론사에서 기자직, PD직, 아나운서직, 혹은 경영관련 분야의 활동을 할 뿐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미디어, 정보기술, 광고, 마케팅, 홍보, 영화, 디지털 스토리텔링, 데이터 등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일을 한다. 정부, 정당, 법조계, 기업, 연구기관, 시민단체, 국제기구 등에 진출해서 활동하기도 한다. 대학원에 진학해 학자로서의 길을 걷기도 한다.

학생자치활동

학생자치활동 언론홍보영상학부에서는 교실에서의 강의뿐만 아니라 자유로운 학생활동을 통해 관심분야에 대한 지식을 얻고 있다.
현재 운영되고 있는 학생활동으로는 언론홍보영상학부 학생회와 가온길, 떠울림, 똘큐(밴드), 생사여부(광고), 싸컴(축구), 영상사기단(영상), 앤딩크레딧(영화), 작살(농구), 저널리즘학회, 허밍부스(음악), HAWA(댄스) 등이 있다.